구역 안내 · L1 도심
Ethereum 이더리움 메인넷
도시의 수도. 모든 L2는 결국 이곳에 데이터를 올리고(블롭) 정산합니다. 12초마다 새 블록(슬롯)이 만들어지고, 등대는 비콘 체인(합의)을 뜻합니다.
2015년 7월에 가동을 시작한 이더리움 메인넷은 이 도시의 모든 것이 최종적으로 기록되는 곳입니다. 2022년 9월 머지(The Merge)로 채굴 대신 지분 증명으로 바뀌었고, 지금은 ETH를 맡긴 검증자들이 12초마다 블록을 만듭니다.
2024년 3월 덴쿤 업그레이드로 블롭이라는 값싼 데이터 공간이 생기면서 L2 수수료가 크게 내려갔습니다. L2들은 거래를 묶어 그 데이터를 블롭에 올리고 여기서 정산합니다. 그래서 도심 자체의 거래 수는 많지 않아도, 도시 전체의 보안과 기록은 도심이 맡습니다.
이더리움 L1의 수수료 체계는 2021년 8월 런던 업그레이드(EIP-1559)를 통해 근본적으로 개편되었습니다. 블록 공간에 대한 수요에 따라 자동으로 증감하는 기본 수수료(Base Fee)는 검증자에게 지급되지 않고 즉시 프로토콜 차원에서 소각(Burn)되며, 사용자는 거래를 우선 포함시키기 위한 팁(Priority Fee)만 검증자에게 지불합니다. 네트워크 활동이 활발할수록 더 많은 ETH가 소각되어 전체 발행량을 상쇄하는 경제적 선순환 구조를 갖춥니다.
보안 측면에서 이더리움은 전 세계 수십만 개 이상의 검증자 노드가 총 수천만 ETH를 스테이킹하여 합의에 참여하는 탈중앙화 정산 레이어입니다. 단일 시퀀서나 소수 검증자 위원회에 의존하는 신생 고속 체인들과 달리, 누군가 임의로 거래를 검열하거나 과거 기록을 되돌리는 것이 경제적·수학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기관 자금과 대규모 DeFi 프로토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최종 준비금 금고로 활용합니다.
| 종류 | L1 · 정산·데이터 가용성 |
|---|---|
| 기술 | Ethereum PoS |
| 수수료를 내는 자산 | ETH |
| 구역 날씨의 기준 | 이 구역 토큰들의 시가총액 가중 등락 (ETH, LINK, LEO, UN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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